청년미래적금 신청 방법, 2차는 11월 16~27일 계좌 개설이 마지막 관문
이 글의 순서 (눌러서 펴기)
결론부터. 2차 가입 신청(10월 7~16일)은 끝났습니다. 지금 남은 일은 하나입니다 — 심사를 통과한 사람이 11월 16일부터 27일 사이에 은행 앱에서 계좌를 여는 것. 이 기간을 넘기면 통과했더라도 가입할 수 없습니다.
주말은 제외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열 수 있는 날은 10일뿐입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연 뒤 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해야 갈아타기가 인정됩니다
문의 청년금융콜센터 1397
공식 사이트 금융위원회 · 서민금융진흥원 — 심사 결과는 서민금융진흥원이 개별로 안내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3년 동안 매달 최대 50만 원을 넣으면 정부가 넣은 돈의 6%(일반형) 또는 12%(우대형)를 더 얹어 주고 이자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 적금입니다. 2026년 6월에 처음 나왔고 10월에 2차 모집을 받았습니다. 「신청 방법」을 찾아 들어오셨다면 2차는 이미 접수가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신청서 쓰는 법이 아니라 지금 시점에 놓치면 안 되는 날짜부터 정리합니다. (2026년 10월 31일 확인)
오늘 기준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 시점 | 무슨 일이 있나 | 내가 할 일 |
|---|---|---|
| 10월 19일~11월 13일 | 서민금융진흥원 가입 심사 | 기다립니다. 소득 서류를 따로 낼 일은 없습니다 |
| 10월 30일~11월 2일 (잠정) | 사전(잠정) 심사 결과 안내 | 안내를 확인합니다. 결과가 실제와 다르면 다음 단계에서 다툴 수 있습니다 |
| 11월 2일~5일 | 이의신청 기간 | 잠정 결과가 틀렸다면 이때 근거 자료를 냅니다. 이 창을 놓치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
| 11월 13일 | 심사 종료 | — |
| 11월 16일~27일 | 계좌 개설 (주말 제외) | 신청한 은행 앱에서 계좌를 엽니다 |
2차에서 새로 생긴 절차가 잠정 결과 안내와 이의신청입니다. 1차에는 없었습니다. 확정 전에 결과를 먼저 알려 주고 할 말이 있으면 들어 주겠다는 뜻이니, 10월 말에 온 안내가 「가입 불가」였더라도 11월 5일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계좌를 열 수 있는 날은 열흘뿐입니다
금융위원회 안내에 「이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개설할 수 없다」는 문장이 붙어 있습니다. 11월 16~27일을 달력에 놓고 주말을 빼면 이렇게 됩니다.
| 주 | 개설 가능한 날 |
|---|---|
| 첫째 주 | 11월 16일(월)·17일(화)·18일(수)·19일(목)·20일(금) |
| 주말 | 11월 21일(토)·22일(일) — 불가 |
| 둘째 주 | 11월 23일(월)·24일(화)·25일(수)·26일(목)·27일(금, 마지막 날) |
열흘입니다. 그중 마지막 날인 27일은 금요일이라 은행 앱 점검이나 접속 지연이 겹치면 그대로 끝납니다. 11월 16일이나 17일에 여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아래에서 설명할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는 계좌 개설 뒤에 해지 절차가 하나 더 남아 있어서, 마지막 날에 몰아서 하면 둘 중 하나를 못 끝낼 수 있습니다.
2차 신청자는 68만 8천 명, 누가 넣었나
금융위원회가 10월 19일에 2차 신청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구분 | 인원 |
|---|---|
| 2차 신청자 | 68만 8천 명 |
| 일반 소득자 | 55만 8천 명 |
| 중소기업 재직자 | 10만 8천 명 |
| 소상공인 | 2만 1천 명 |
| 1차 신청자 | 234만 3천 명 |
| 2026년 누적 (중복 제외) | 281만 9천 명 |
1차와 2차를 더하면 303만 1천 명인데 누적이 281만 9천 명인 것은, 1차에 넣었다가 떨어져 2차에 다시 넣은 사람을 한 번만 세었기 때문입니다. 즉 약 21만 명이 재신청자입니다. 1차에서 안 됐다고 다음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이대는 고르게 갈렸습니다. 25~29세 23만 3천 명(33.9%), 19~24세 23만 2천 명(33.7%), 30세 이상 22만 3천 명(32.4%)입니다.
가입 조건: 나이·소득·가구
| 조건 | 기준 |
|---|---|
| 나이 | 만 19~34세. 2차는 1991년 11월 17일~2007년 11월 27일 출생자.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뺍니다 |
| 개인 소득 | 직전 연도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
| 가구 소득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
| 제외 | 직전 3개 연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었던 사람. 청년도약계좌와 동시 보유 불가 |
나이 기준일이 계좌 개설 마지막 날(11월 27일)에 맞춰져 있는 점을 보십시오. 출생일 범위의 끝이 2007년 11월 27일입니다. 만 35세가 가까운 분은 다음 모집에서 기준을 넘길 수 있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심사 방식입니다. 소득 서류를 따로 내지 않고 전산으로 확인하며, 가입 수요가 예산을 넘으면 개인 소득이 낮은 순으로 뽑습니다. 소상공인은 신청 전에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go.kr)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받아야 하고 발급에 약 7일이 걸린다고 안내됐습니다. 사업장이 두 곳 이상이면 모두 받아야 합니다.
월 50만 원 넣으면 3년 뒤 얼마
매달 1천 원부터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넣고 만기는 3년입니다. 매달 꽉 채우면 원금은 1,800만 원입니다. 6월 출시 당시 금융위원회가 금리 8%를 가정해 낸 예시입니다.
| 유형 | 정부기여금 | 이자 | 만기 수령액 |
|---|---|---|---|
| 일반형 (6%) | 108만 원 | 230만 원 | 2,138만 원 |
| 우대형 (12%) | 216만 원 | 239만 원 | 2,255만 원 |
월 50만 원 × 36개월, 금리 8% 가정입니다. 실제 금리는 은행과 우대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이자소득은 비과세입니다.
「연 최고 19.4%」라는 표현에 속지 마십시오. 이것은 위 예시를 일반 적금 금리로 환산했을 때 우대형 기준으로 나오는 수치이지, 은행이 실제로 19.4%를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정부기여금이 섞여 있어서 커 보이는 것이고, 기여금은 내가 넣은 돈에 비례하므로 적게 넣으면 그만큼 적게 붙습니다.
일반형과 우대형은 누가 정하나
유형은 신청자가 고르는 것이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이 심사해서 알려 줍니다. 우대형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재직자,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입니다. 2차부터는 중소기업 재직 여부를 신청자가 직접 적고 기업 정보로 다시 확인합니다.
- 우대형을 유지하려면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 재직 기간이 총 29개월 이상이어야 한다고 안내됐습니다. 3년(36개월) 중 29개월이니 이직으로 비울 수 있는 기간이 7개월이라는 뜻입니다.
- 가입 후 따로 유지 심사는 없어서, 가입 뒤 소득이 늘어도 기여금 비율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부의 2027년 예산안에는 우대형 기여금을 15%로,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는 25%로 올리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돼야 확정되며, 통과되면 기존 가입자에게도 소급 적용한다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순서
| 구분 | 청년도약계좌 | 청년미래적금 |
|---|---|---|
| 만기 | 5년 | 3년 |
| 월 납입 한도 | 70만 원 | 50만 원 |
| 신규 가입 | 2026년부터 중단 | 모집 기간에 신청 |
| 이자 비과세 | 2025년 말까지 가입한 사람은 유지 | 적용 |
두 상품은 동시에 가질 수 없습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갈아타기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심사를 거쳐 가입 가능 통보를 받습니다.
- 11월 16~27일에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엽니다.
- 그다음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합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특별중도해지」라는 이름으로 신청합니다.
- 해지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미래적금에 넣을 수 있습니다(1차 안내 기준).
해지까지 계좌 개설 기간 안에 끝내야 합니다. 계좌만 열어 두고 도약계좌를 그대로 두면 미래적금에 납입할 수 없고, 도약계좌도 그대로 남습니다. 둘 다 어정쩡해지는 상태입니다.
특별중도해지를 하면 도약계좌에 그동안 넣은 돈의 정부기여금과 비과세는 유지됩니다. 다만 해지해서 받은 돈을 미래적금에 한 번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월 50만 원 한도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유지하는 편이 나은 분도 있으니, 남은 기간과 그동안 받은 기여금을 먼저 따져 보십시오.
중간에 깨면 어떻게 되나
| 해지 종류 | 정부기여금 | 비과세 |
|---|---|---|
| 일반 중도해지 | 받지 못함 | 받지 못함 |
| 특별중도해지 (사망·해외 이주·퇴직·폐업·천재지변·장기 입원 등) | 유지된다고 안내됨 | 유지된다고 안내됨 |
3년은 짧지 않습니다. 매달 50만 원을 꽉 채우기 어렵다면 처음부터 낮은 금액으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납입액은 1천 원부터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적게 넣는다고 가입이 깨지지는 않습니다. 중간에 깨서 기여금을 통째로 잃는 것보다 적게라도 3년을 채우는 쪽이 유리합니다.
가입이 막힐 때
| 상황 | 이렇게 합니다 |
|---|---|
| 잠정 결과가 실제와 다름 | 11월 2~5일 이의신청 기간에 근거 자료를 냅니다 |
| 소상공인인데 확인서가 늦음 | 심사 기간 안에 확인서가 없으면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된다고 안내됐습니다 |
| 계좌 개설 기간을 놓침 | 개설할 수 없습니다. 다음 모집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
| 도약계좌 해지를 못 끝냄 | 미래적금에 납입할 수 없습니다. 1397이나 해당 은행에 바로 문의하십시오 |
| 앱 사용이 어려움 | 정부 안내는 비대면 가입입니다. 신청 전에 해당 은행이나 1397에 창구 지원 여부를 물어보십시오 |
1차 출시 때 안내된 취급 기관은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수협은행,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입니다. 토스뱅크는 12월 출시 예정이라고 안내됐습니다. 계좌는 신청할 때 고른 은행에서 열어야 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이 글을 쓰면서 공식 자료로 확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추측으로 채우지 않고 그대로 적습니다.
- 최종 결과 통보일 — 11월 12~13일이라고 적은 안내 사이트가 여럿이지만 금융위원회 발표에는 그 날짜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심사가 11월 13일에 끝나고 16일부터 계좌를 열 수 있다는 것뿐입니다.
-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마감 시각 — 「11월 27일 오후 2시」라는 보도가 있으나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까지 미루지 마십시오.
- 사전 심사 결과 안내 일정 — 금융위원회가 잠정 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30일~11월 2일과 11월 2~5일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 3차 모집 일정 —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근거 법령 — 이 상품의 정부기여금과 비과세가 어느 법률 몇 조에 근거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의 조건은 모두 금융위원회 발표와 그 보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고, 조문으로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은행 앱과 서민금융진흥원 안내가 이 글보다 우선입니다. 날짜가 다르면 안내 쪽이 맞습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전에 많이 묻는 것
Q. 2차 신청을 했는데 아직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심사는 11월 13일까지입니다. 잠정 결과 안내가 10월 30일부터 나가지만 잠정 일정이라 밀릴 수 있습니다. 11월 13일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Q. 1차에서 떨어졌는데 2차도 안 되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1차에서 떨어졌다가 2차에 다시 넣은 사람이 약 21만 명입니다. 다만 3차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만 35세가 가까우면 다음 모집에서 나이 기준을 넘길 수 있습니다.
Q. 계좌를 토요일에 열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금융위원회 안내에 토·일요일은 개설할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열 수 있는 날은 열흘입니다.
Q. 중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일반 중도해지는 정부기여금과 비과세를 모두 받지 못합니다. 사망·해외 이주·퇴직·폐업·천재지변·장기 입원 같은 사유의 특별중도해지는 혜택이 유지된다고 안내됐습니다.
Q. 이직해서 중소기업을 그만두면 우대형이 취소되나요?
우대형을 유지하려면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 재직 기간이 총 29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36개월 중 29개월이니 비울 수 있는 기간은 7개월입니다. 이직 계획이 있다면 이 기준을 채울 수 있는지 먼저 따져 보십시오.
Q. 월 50만 원이 부담되는데 적게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1천 원부터 자유롭게 넣을 수 있습니다. 정부기여금은 넣은 돈에 비례하므로 금액이 줄면 기여금도 줄지만, 중간에 깨서 전부 잃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청년 목돈 모으기와 같이 볼 글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31일
확인 방법 2차 신청자 68만 8천 명과 유형별·연령별 내역, 1차 234만 3천 명, 누적 281만 9천 명, 심사 기간(10.19~11.13), 잠정 결과 안내(10.30~11.2)와 이의신청(11.2~11.5), 계좌 개설 기간(11.16~27)과 주말 제외, 갈아타기 순서는 금융위원회 2026.10.19 발표를 전한 보도로 확인했습니다. 11월 16~27일의 요일과 주말 날짜는 달력으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나이·소득 기준, 기여율, 만기 예시, 우대형 29개월, 취급 기관, 2027년 예산안 기여율은 금융위원회 2026.9.16과 6월 출시 당시 발표를 전한 보도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 서민금융진흥원 · 한국사회복지저널 2026.10.19
참고 가입 가능 여부와 유형은 서민금융진흥원 심사 결과가 최종 기준입니다. 2027년 기여율 인상은 국회 예산 통과 전까지 확정이 아닙니다.
댓글
댓글 쓰기